야만이 보른에 버프세팅하고 서포터 역활이라뇨....

 

자존심들도 없나요...

 

기본적으로 불카에 수많은몹 헤집고 다니는 모습과

 

패치로인해 선망의 선택까지 생겨서 망치로 무자비하게 몹들을 내리 찍어 버리는 상남자스타일의 모습..

 

불멸에 선망으로 물리생구야만 하는건 좋지만

 

보른이다 케인이다 은장도  등 끼며 팀에 서포터 역활이라뇨...

 

게임상 생구야만 외형만 봐도 창피하네요...

 

마지막 자존심까지는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