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고대디아1부터 시작한 노련한 야만용사다
그러나 늘 정도의 길을 걸어왔기에 가난했다

그흔한 복사템 조던링 하나 없었다 순수한 오리지널 조던링 두개 주워서 차고 다니다 복사 크루얼 콜러서스 블레이드를 조던링 두개주고 샀다 ....얼마뒤 발록퓨리인가 룬박은 검들이 나타나 눈물 두방울 흘렸다

먹고살려고 여자인척도 해서 복사템좀 얻었다 여자인척 했지만 아이템 달라고는 안했다

지금은 뭣좀 할려면 미지의수정이나 죽숨 등이 없어
균열방에서 앞에서 우르르 달려가면 뒤에서 파지나 주으며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
내 고대전설 부족의 칼을 언제 휘둘러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오토돌리는 사람보다 본인같은 사람들이 좀 퐁족하게 살면 좋겠다 주말에 균열방 작정하고 세시간 돌았는데 아직도 피곤하다 재료 줍다가 과로사 하겠다
재료패치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