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종자는 그냥 향취 + 천벌입니다. 나머지는 머...그냥 아무거나 주서입혔는데 (요수리)


기존 고단 (130이상) 대균세팅이던 끝걸 + 오길드 세팅이, 향취가 없어 매번 트라이 할때마다 

상당히 빡빡한 운영관리를 해줘야했는데 이번 패치로 향취를 적용시킬 수 있게 되면서

운영관리를 좀 더 여유롭게 만들어주네요.

물론 단수가 더 올라가면 빡빡해지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몇개 단수 이상 그 관리여유가 유지됩니다.

제 경우엔 135단까지는 별도 몹몰이나 정예타이밍 재는거 없이 그냥 마중몹부터 패는 전략이 먹히더군요.



이상태에서 카나이 4칸 이벤트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