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모든기술 사용으로해서  이거저거 셋팅해봤는데... 요술이가 좀 멍청해서 그런지 잘 죽어서 일단 강제자 착용하는 빌드가 아니라서 그냥 속편하게 죽지 않음으로 셋팅 해서  현인+케인셋으로 했으나.. 좀 밍밍한거같어서. 이거저거 손보다가 이렇게 셋팅해봤어요..

투구 : 맹신 (지,활,방어도,초생) ->보조옵에 실명
갑옷 : 탈라샤 갑옷 (지능석)
벨트 : 셔마의 노끈 (지,활,생퍼,초생) -> 혼돈의 구역생성 전설옵
바지 : 죽음의 합의 (지,활,초생, 지능석) ->5막 현상금드랍템, 죽음의 오라 생성 전설옵
신발 : 불걸음 장화 (지,방어도, 초생,이속) -> 지나간 땅 불태움 전설옵
무기 : 눈부신 모래왕 (지,공속,적생) -> 실명 감속 보조옵
장갑 : 숭배의 장갑 (지,활, 공속,적생) -> 신단효과 전설옵
어깨 : 귀소의덧대 (지,활,생퍼,초생) -> 마땅히 채울거 없어서 그냥 채움
손목 : 천벌(지,활,방어,초생)
악세 : 향취, 눈동자, 지옥불반지 또는 공허한 속삭임의 가락지
요술사 소지품 :  죽지않음.

이렇게 해봤내요..  지능 2만5천 맞춰놓고...죽지않음 셋팅이라..방어도 활력..그다지 필요가 없지만.. 딱히 마땅히 옵션 챙길게 없다면 뭐.. 그거라도 챙기고.. 죽음의 합의 떄문에 초생좀 챙기고. 죽음의 합의가 얼마나 딜이 들어가고 그러겠냐만은 그래도 늘 해왔던 수호자에 케인에 현인 셋팅보다 재미있는거 같어서 해봤내요.. 대균돌면서보면... 요술이가 원거리 몹이라 본인쪽으로 좀만 몹이 붙어도 거리를 벌릴려고 달아나는 바람에 죽음의 합의..이게 효율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딜이 들어가더라구요;; 하도 잘 도망 다녀서 불걸음 장화 효과땜에 불 잘 지르고 돌아다니고.. 맹신+셔마의 노끈 + 눈부신 모레왕 효과로 인해 몹들 스턴이나 실명 잘걸리구요. 보고있으면 좀 재미있다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이 요술이 셋팅을 기사단에게 셋팅해놓음 좀더 괜찮을거라고 생각이 드내요.. 귀찮아서 그렇게 셋팅 안해봤는데.. 기사단이 근접공격이니 좀더 효율이 있지않을까 싶지만..어차피.. 버프셔틀들이라.ㅋ 
그리고 전 일균뛸때 현인+케인+축제자+망가진 왕관 셋팅해놓은 일균용 기사단 댈꼬 다닙니다. 요술이는 대균셋팅 기사단은 일균셋팅 이렇게 분류해서 다닌다는.. 태클 사절이구요.. 이렇게 셋팅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