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도 훨씬 셌던것 같은데 말이쥬

쫄은 편하게 잡는데 100단 넘어가니 슬슬

막보 잡는데 시간이 꽤 걸릴때가 있어서요

물벗도 120정도까진 고파자 안끼고 잡았던것 같은데

불벗이 그랬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