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극확운수나 공회운수가 아니라 그냥 4공회템 운수 기준 글 입니다

 

# 이글은 일정 수준의 스펙에서 생존력을 높히기 위한

  스펙업의 방향에 대한 제 의견을 정리한 글입니다. 

 

# 이글은 초생과 적생을 높혀서 과연 생존력이 좋아질것인가?

  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우선 운전수 템은 4공회템을 베이스두고 시작하였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구공회의 무시 못할가격 이였습니다.

 

 

참고로 구공회템으로 4공회템 이상 갈시에 공속을 올려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는 공회 수치를 얻게되며

빠른공속은 전투시 빠른적생과 빠른 공력회복으로 높은 효율을 얻어낼수 있지요.

 

하지만... 처음에 말한 무시못할 이유로 4공회 셋팅을 시작하였고

 

시작은 블랙2셋으로 활력을 얻고 불멸2셋으로 모저를 얻어왔습니다.

옆글을 시전중 일정 스팩에서 스펙업에 대한 고민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컨트롤을 못하고 말뚝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과연 어떤걸 올려야 생존에 효율적일 것인가?

 

피통을 늘려야 할까?

생구를 많이 확보해야 할까?

소공회를 최대한 끌어볼까?

여러가지 고민을 한 끝에 장비는 블랙 4셋으로 정피감 효과와 활력을챙겨오자.

그리고 초생과 적생을 올리자는 결론 을 냈습니다.

방패는 가성비도 좋고 방막이 34퍼까지 있는 폭막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폭막에도 정피감이 붙어있기 때문에 블랙셋트와 조합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결론을 내린 이유는

방어도를 많이 올려도 저항을 많이 올려도 피통을 많이올려도

한계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일정이상의 방어도와 모저를 가면 더 고스팩으로 가더라도 그리 체감되지 않습니다.

이미 너무 고스펙이 되어버린거죠

피통또한 피통만 너무 올린다면 버티는 시간만 길어질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피통이 장판을 맞고도 정예가 죽을때까지 버텨준다면 상관없다 보지만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방어도와 피통 스팩만 올려봤자 크게 체감이 안되고 드는돈에 비해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방어도랑 저항을 일정 스팩에서 더 고스펙으로 가서 피해감소를 몇% 올리는것보다

일정 스펙에서 초생을 높히는 것이 위 상황의 피해감소 몇% 보다 더 효율적이라 본 것입니다.

 

 그래서 체감할수 있는 일정 스펙을 만든 후에

초생과 적생에 올인하면 왼만한 장판에서 말뚝할정도로 효율적 이고

확실히 체감될 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론에 의해서 템을 셋팅하는 동안 기준이 된 것들입니다.

 

1. 모저는 700 이하로 떨어지면 안된다.

2. 방어도는 6000을 유지하자.

3. 피통은 최소 8만을 잡자.

4. 초생을 여러 부위에서 최대한 끌어오자.

5. 적생은 적은 부위에서 최대한 끌어오자.

6. 생구옵과 획반은 챙기자.

7. 소공회 옵을 가져오고싶다.

 

참고로 이 기준은 제가 임의로 스펙업어 대한 욕심으로 정한 기준입니다.

    꼭 수치를 높게 잡으실 필요는 없구 자신의 형편과 상태에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초생은 4공회템 운수가 많이 가는 나침도, 제피리아  에도 있고 여러 부위에서 볼수 있습니다.

 

 

초생은 모든 부위에서 초생을 다가져올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제 셋팅에서는 바지와 방패에 초생이 없는데요.

이유는 피통 8만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지에서 초생을 빼고 활력을 고활력으로 끌어왔고

폭막에서 초생을 빼고 부족한 방어도를 땡겨왔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어깨는 악감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데요.

악감에는 기본 초생이 달린데에다가 높은 방어도를 자랑합니다.

 

템을 셋팅하실때 자신의 상황 에따라

초생을 가져올 부위와 활력을 가져올 부위, 방어도를 가져올 부위를 정하면 되겠습니다.

 

 

 

 

적생은 제일 많이 얻을수 있는 무기에서 최대한 끌어옵니다.

블랙 바지에도 기본적으로 적생이 붙어있구요.

저는 추가적으로 목걸이에서도 적생을 끌어왔습니다.

 

 

 

 

 

셋팅에서 주위해야할점은 피통과 튼튼한 몸입니다.

아까 템 셋팅할때의 기준에서 피통 최소 8만을 고집한 것은

높은 초생을 가졌다해도 피를 채울 그릇이 적으면 그 효율은 많이 떨어집니다.

초생이 높아도 그릇이 적으면 적생의 효과를 못살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초생을 아무리높혀도 3500이면 많이 뽑았다고 봅니다.

무리해서 초생을 이리 높히면 피통이나 방어도나 어느 한쪽이 딸리게 되있는데

피통이 적거나 몸이 약해지면 적생으로도 역병이나 비전, 신성피해등 장판을 커버 하는데

문제가 생길뿐더러 매우 위태롭습니다.

 

 

 

 

일정 피통과 몸을 만든 상태에서 높은 초생이있습니다.

인제 높은 적생의 능력이 큰 효과를 볼 시간입니다.

 

즉 높은 초생과 적생이 합쳐져서 높은 생존력을 자랑하게 되는 겁니다.

아픈 장판 위에서도 높은 초생으로 장판의 피해로 피가다는 속도를 최소화 시켜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높은 적생으로 피해수치보다 많은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 입니다.

 

이때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만약 피를 채울 그릇 즉 피통이 적거나 몸이 받혀주지 않으면 

초생으로 피해를 최소하 시킨다 하고 적생으로 피를 채운다 하더라도

장판 이외의 외부의 강한 공격을 받게되면 즉사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색 적색을 극대화 시키되 최소한의 몸을 만드는 것이

이 셋팅의 중요한 점 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소공회옵은 가져올수 있으면 꼭 가져오는게 좋습니다.

생구도 끌어올수 있는한 최대로 끌어오는게 좋구요

용오름감소가 들어있는 머리와 요르단은 개인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가시되

매우 비싼 가격으로 비추합니다.

용오름 감소 옵션은 있으면 좋겠으나 없어도 무방하다 봅니다.

획반도 이번 패치로 인해 기본 획반 범위가 늘어나서 안챙겨도 상관없다 봅니다.

다만 제가 획만을 챙긴 것은 편의성을 위해 올렸을 뿐이고

획반대신 생구 옵을 더 끌어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리해서 제가 맞춘 스펙은 이렇습니다.

 

 

패시브

<인도> <축지> <득도>

 

스킬

[ 용오름-응폭 ] [ 평안-고요 ] [ 신념-위압 ] [ 치유-순환 ]

 

( 정피감 20% ) ( 근피감 5% ) ( 원피감 6% ) ( 방막 34% ) ( 소공회 55 )

( 초생 2812 ) ( 적생 2072 ) ( 생구 11366 ) ( 획반 6 )

 

 

 

 

 

 

맞춘 스펙으로 얼마나 생존력이 나와주는지 장판에서 실험해 보았습니다.

모두 불지옥 10단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우선 필력이 매우 딸려 재미없고 지루하고 정리가 안되있는 점들은 매우 죄송합니다.

이 모든것은 정확한 데이터 기준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들리며

 

제가 초생과 적생을 이리 높힌것은 스펙업에 대한 욕심이 컷기 때문이였습니다.
초생과 적생을 많이 올림으로 얼마나 생존력이 좋아지에 대한
제 생각을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제 개인적인 생각과 팁과 템셋팅의 의견, 방향을 공유하고자 했음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