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런]야만용사를 위한 영상 및 설명

 

야만을 위한 팁

 

 

 

안녕하세요 현재 아시아 서버에서 바바리안을 육성하고 있는 가라집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번에 소개할 팁은 아귀런 시스런 등을 대신하는 바바리안 최고의 앵벌 노가다인 칼날런입니다

몇일전 팁게에 어떤분이 올려주신걸 바탕으로 작업을 좀 하고 있었고

이 사냥터가 다른 곳보다 훨씬 바바리안에 특화되어 있다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4막 - 2희망의 빛 - 1층의 타락 멍울을 일반으로 선택하셔서

2층 최종까지 진행합니다 여기서 주의점은 티리엘과 대화를 하지 않고 종료를 해야 한다는 점이고요

여기서 종료 하시면 영상과 같이 포탈 바로 앞에 칼날이 대기중에 있습니다

그 어떤 런보다 빠르게 돌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 클래스는 저녀석의 공격력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바바리안은 선조라는 든든한 몸빵들이 있으므로 상관이 없고요

스팩이 조금 낮더라도 저와 같은 세팅으로 잡으시면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최대한 단일딜을 올려주시고 분노를 소비하지 않으면서 격노한 광전사를 활용하는 특성입니다

기타 TIP

1. 가끔 타 챔피언 몹들이 올때가 있습니다 능력이 있으면 잡으셔도 되지만 안잡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2. 무기걸이로 인해서 흔한잔해 노가다도 할 수 있습니다

3. 다른런을 하면서 느낀것이 무조껀 빨리 돌아야 템을 먹을 확률이 높아진다는겁니다 최대한 빠르게 도세요

4. 제가 1~4번 스킬 다 돌리고 포탈 들어가는 이유는 칼날의 공격력이 어마무시 하다는겁니다 이렇게 선조와 버프를 돌리고

들어가면 시간도 절약되고 혹시 모를 어그로로 인한 사망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칼날은 가까운적을 공격합니다 나머지는 전격범위 공격 밖에 없으므로 자기가 맞는다 싶으면 포션을 마시고 뒷무빙 후

다시 공격 하세요(2:45초에 제가 무빙하는 이유가 그거 입니다)

디아3 초 야만은 불지옥 엑트2에서 벌래 공격 2방에 죽던 시절이 있었죠

정말 최악의 시절이였는데 그 이후에 접고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만큼 바바리안에 대한 애착이 크고

이 캐릭을 육성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