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옵션이죠.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실험 해봤습니다.

 

 

실험 결과 입니다.

0. 개체 각각 확률 발동이므로 적이 많을수록 더 잘 발동합니다. 단, 더 잘 발동할뿐 광역피해가 2번 중첩되지는 않습니다.

1. 20% 확률에 적중계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딱 20% 확률로 발동합니다.

2. 맞은 대상 기준 10미터 입니다.
3. 도트 피해(메뚜기, 혼령출몰)에 매틱마다 일정 확률로 발동합니다.

4. 집중스킬(불박쥐)에 발동합니다.

5. 불지옥 반지 구체에는 발동하지만, 우레 번개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6. 장판(산성 구름)에 발동하지 않습니다.

7. 광역피해에 적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8. 첫공격을 받은 대상에게 광역피해가 추가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9. 소환수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실험 중에 의문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정) - 의문점 해결했고 아래 읽으시면 됩니다.

1. 적중계수와 관련이 없다?

: 혼령출몰이나, 메뚜기떼 도트에는 적중계수가 없는데에도 발동이 됩니다. 산성구름 장판도 적중계수가 없지만 발동하지 않습니다.

 

2. 피해%가 이상하다? 아래에 피해 50%를 맞추고 사용해보았습니다.

6499가 본 공격이고, 1316이 광역피해. 50%가 아니죠?

사용된 스킬은 불침(4초간 도트데미지)으로 첫타를 제외하고는 적중계수가 0인 스킬입니다.

 

3. 이번엔 50%를 맞추고 다른 스킬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적중계수가 1인 단타스킬.

이번엔 잘 적용 되네요.

 

4. 알다가도 모르겠다? 피해50%를 맞추고 적중계수가 0인 도트 스킬을 보았습니다. '같은 스킬'임에도 참 다른 비율.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아래 두 사진에서 본래 데미지가 4405로 똑같이 나왔음에도, 어떤 것은 25%, 어떤것은 12.5% 입니다.

 

 

의문 점 해결했습니다.

토트 스킬은 1초마다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예를들어 0.1초마다 데미지가 들어가며 10번을 합한 것이 1초마다 데미지 표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번중에 광역이 몇번 발동 했는지에 따라 표기가 다르게 된것입니다.

집중류 스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타 스킬을 보면 피해%에 정확하게 맞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피해%에 정확히 맞게 나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