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게임 접속하면 저 혼자 아니면, 클마 1명 뿐이라 슬픈 클랜원입니다.

 클랜명이 UTO인 이유가 잠정적 유토피아라고 하는데, 클마와 저 둘 만의 유토피아가 될까 두렵습니다.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2.1패치 후 시즌이 시작되고 복귀 후 수도승을 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가 탈혼신마라서, 이름과 어울리는 수도승을 플레이했는데

 요즘 플레이 스타일이 비룡들고 평타치면서 진언연타하는 전혀 탈혼(?)스럽지않은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영흐를 이용한 무한칠면과 종 수도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종수도로 갔습니다.



 저번에 수도 게시판에 올렸던 제 사냥글입니다. (이 때는 갓 복귀한 스펙이라 지금보다 딜이 좀 달리는 세팅이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39&l=444149

 그때 찍었던 동영상이네요. (9월 15일이니 일주일 전쯤이군요... 그 때 막 수도 복귀하고 이삼일 정도되었던)
 이 때 디피가 프로필 70~80만 정도에, 인게임에서 용병효과 받고도 100만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행 6단 균열이고, 템이 안좋을때 찍은거라 데미지는 얼마 안나옵니다만 다시 찍기는 귀찮네요.

( 사실 이글 도입부 쓰고 벌써 귀찮아서 백스페이스 누를까말까 고민이... -0- 
   뭐... 지금도 템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한 10일 정도 파밍해봐야 얼마나 맞췄겠습니까...)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제 세팅 한번 공유해 봅니다.

 이런 것도 팁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일단 정복자부터



 이속은 취향대로 찍으시는데, 아이템이랑 합해서 25%를 초과하면 적용 안되는건 아실테고... 

 극딜하실거면 그냥 민첩에 찍으셔도 됩니다. (이동은 진격타로...)

 최대 공력 찍을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 많으실텐데, 개인적으로 종수도하신다면 무조건 찍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일부 재감이 매우높거나, 공력회복량이 높은 세팅이 아닌 이상 찍으시구요, 이유는 좀 더 있다가 설명하겠습니다.

 
 코어 아이템 - 무기

 


 대사원의 향불은 필수 아이템입니다.

 없으시면 이 글 백스페이스 누르시구요, 참고로 전 복귀 이틀째 나와서 현재까지 3자루나 나오는... 흔해빠진 템이네요.

 1700대 무공

 피해 10%

 1100대 민첩이 나와준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제껀 중급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쓸템이 없어서 그냥 라말 발랐습니다.

 초당 공력 회복량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좋습니다. (제 종수도에선 재감도 좋은 옵션이니 버리지마세요.)

 중요한 포인트는 빛의 파동 공격력 (25~30)%, 빛의 파동 공력 소모 (40~50)%가 붙는다는 겁니다.

 빛의 파동 공격력이 낮은건 아깝지만, 공력소모가 하급으로 붙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 정복자 지원탭으로 갑니다.

 


 정복자 자원 소모량 감소를 8%만 찍었습니다.

 왜 일까요... 네 오공 때문입니다.

 제 대사원의 향불이 44% 자원소모 감소, 정복자 8% 자원소모 감소를 곱연산하면 대략 49%의 자원소모 감소가 됩니다.

 정복자를 더 올리면 딱 50% 맞출 수 있는데 왜 49%인가?

 빛의 파동 공력소모량이 75, 4셋 발동조건도 75.

 딱 49.5x~50% 맞춰보았더니, 2번째 종에서 발동되어야 할 오공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이 후 종은 2번에 1번꼴로

 계속 발동합니다만, (이건 큰 차이는 아닙니다. 왜냐면 이 후에는 2번에 1번꼴로 계속 발동하니 입장하고나서

 바로 아무데나 종 2번 치고 가면 되는 문제죠... 그러나 그냥 결벽증이 있는지 전 무조건 2번에 1번을 외치며 49%...)

 
 다음

 코어 아이템 - 투구

 
 


 누가 이거 나오면 조꾸린 눈빛이라고 해서, 엄청 웃었던 그 템입니다.

 일단, 이 템을 착용하면 빛의 파동을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다, 기본적으로 파동 데미지가 20~25% 붙습니다.

 사실, 코어긴 해도 대사원의 향불처럼 없다고 종수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있으면 좋겠죠.

 오공 목걸이가 없어서 오공 3셋이 투구 없이 안된다는 분들은 과감히 빼고 오공 3셋 유지하세요.

 딜 측면에선 오공이 더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보석은 무조건 다이아몬드 넣어야합니다.


 코어 아이템 - 장화



 볼품 없는 장화입니다.

 이게 코어템이야? 이러시는 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제 세팅에선 이게 필수! 입니다. (왜냐? 전 평타스킬을 아예 빼고 쓰기 때문이죠.)

 없으면 못합니다.

 신비한 벗 - 공기의 벗 2명으로 공력회복 패시브 뿐만 아니라 사용효과도 2배이기 때문이죠.

 장화에는 반드시 빛의 파동 + 데미지 증가%를 붙여줍니다.

 장신구가 아니기 때문에 마부에 크게 어렵지 않으니 되도록 15% 붙여주면 더 좋겠죠.


 
 그리고, 
 
 모든 수도사들의 필수 코어 아이템

 



 손오공 셋트는 장갑, 어깨, 목걸이를 착용해 줍니다.


 한부위가 없으면 어쩔수 없이 투구라도 써서, 4셋효과 만드셔야 합니다.

 어떤 트리를 타든 딜의 1/3~1/2 정도는 항상 오공셋 미끼딜입니다.
 


 나머지 부위들

 


 왕실반지 없으신 분은 당장 1막 큐브런으로 돌아가세요.

 고행6 뛰시면 드랍율이 100%에 어깨, 손목, 둔기, 목걸이, 반지 이 5가지 중에 나오기 때문에

 20% 정도 확율로 획득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생각 외로 아주 잘나옵니다.

 물론 옵션이 잘 안뜰 뿐이지...

 팁이라면, 다른 직업군이신 분들은 빨리 돌 수 있는 악사나 성전 같은 직업으로 큐브런 하시고

 큐브만 수도승으로 까시면 알아서 민첩붙은 왕실반지 나옵니다. (스탯이 까는 직업에 따라감)


 위 스샷에 보석이 보이니까, 보이는 김에

 추천하는 보석
   
 잘 듣는 독의 보석 - 독데미지는 일단 제하더라도 모든 피해 10%는 꽤 혹할만한 옵션이죠.

                              반지와 목걸이 모두 홈이 있으면 좋겠지만 홈이 1개 뿐이라면 전 이거 박습니다.



 갇힌 자의 파멸 - 제어 방해 효과를 받는 적에게 25업글기준 22.5%의 추가 피해... 
                                               너무 좋아 보입니다만

                               오공 미끼가 이 효과를 안 받는 버그가 픽스되었다는 이야기를 못 들어서... 패스



 점점 귀찮아지네요... 간단하게 줄이기 시작합니다.

 미리내 - 종 계수는 일딴 빼놓고 생각하더라도, 일단 타격수가 평타에 비해 딸려서 발동율이 아무래도...

              다만, 오공 미끼, 빛의 파동(강한 파동) 모두 신성 피해이고, 미리내도 신성 피해라 이 점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태극 - 인나셋이 있다면 휘몰이 연타로 중첩 유지하겠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네요...

 강한자의 파멸 - 정예괴물 해치운 후 30+@간 20%의 공격력 증가, 업글하면 1분가까이 유지되니 그럭저럭...

 제이의 복수 - 적과의 거리 10미터당 4%+@, 최대 X5 계수, 종이 원거리가 가능한데다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종을 적 정예몹에 꾸욱 누르고 있으면 몹이 화면 밖으로 나가도 종이 치는건 물론이거니와

                     종이 벽을 뚫고 때립니다.

                     이런 면에선 어느정도 효용성이 있다고 보이나, 솔플에선 나에게 다가오는 몹들이 워낙 많아서...

                     어쨋든 가능성이란 측면에선 열어둘만 하다고 봅니다.

 번개의 화관 - 이건 머... 발동율도 그다지, 데미지도 그다지, 그나마 번개 데미지라 속성피해도 안 맞음.

 유예 - 원거리에서 때리는 수도인지라 강인함이 부족하시다면 가셔도 될 듯하네요.



 다시 장비로 와서

 일단 왕실 반지 꼈으니 최대한 셋효과 받는게 이득입니다.

 

 인나 셋트



 일단 3셋트 효과까지는 무조건 가주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왕실이라 2개만 차면...)

 갑옷까지 가서 4셋효과 가는건 선택적입니다. 

 (오길드 갑옷+손목 = 정피증감15%,근피증감7%)을 포기하고 인나 4진언 획득도 고려해봄직 하죠.

 벨트를 민병대 끼신다면, 인나갑옷+바지로 3셋효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반지 한쪽은, 요르단과 화합의 경합이 되겠네요.

 전 솔플 때는 화합 끼고, 파티플때는 요르단을 꺼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화합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제 귀차니즘이 밝혀지고 있네요...)
 






 가장 중요한 이 트리의 딜량과 사냥 속도!


  주공격 스킬

 무조건 빛의 파동 (강한 파동)으로 갑니다. (신성 룬)

 
 

 왜냐? 일단 1045%로 피해가 가장 클 뿐더라 오공 미끼딜도 신성 피해라서 신성 속성 피해를 같이 맞춰줄 수 있죠.

 일파만파 같은 화염룬도 괜찮지만, 일파만파 하실거라면 오공탈피하신 후에 

 잉걸불끼고, 극 자감과 극 공력회복 세팅하시고 집중+자제 끼고 무한공력 증뎀50%받는 수도승 한번 해보세요. 
 
 잉걸불에 대사원까지 포함하면 공력소모 20대로 내려가니 충분히 가능합니다. 음? 딴소리를 했네요.

 다시 돌아와서, 강한 파동 데미지가 1045%, 여기에 대사원의 향불에 (25~30)%, 조크린의 눈빛에 (20-25)%

 신발에 15%의 빛의 파동 증뎀이 붙습니다.

 최소 55~ 최대 70%의 빛의 파동 증뎀을 붙일 수 있는거죠.

 전 64%의 증뎀이네요. (사실 다 최하급으로 나와도 신발은 마부로 15%붙일 수있으니 최하 60%증뎀입니다.)

 간단하게 65%라고 치고 가죠.
  
 1045*1.65=1724.24

 종데미지만 1번 때릴 때마다 약 1724%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그리고, 오공 미끼는 자원소모감소 49% 맞췄을때(사실 신경 안쓰고 대충 맞춰도 거의 2번에 1번 나옵니다.)

 종 2번 때릴 때 1번 나오죠. ( 1타당 오공 미끼 기대값 1750%)

 오공 미끼 데미지는 3500% / 2타 = 1타당 1750%

 네, 보석이나 다른 변수를 제외하고 종 데미지와 오공 데미지의 기대값이 약 5:5 입니다.

 1타당 데미지 기대값은 3474% 

 여기에 신성 속성 데미지 를 곱셈해야겟죠.

 무조건 마부로 손목에 신성피해 20% 붙이고 갑니다. 기대값 3474*1.2= 4168%
 
 목걸이에도 신성피해 20%가 붙었다면, 기대값 = 4863%

 반지에 요르단 신성피해가 20%다 라면 기대값 = 5558%

 신성 속피를 얼마나 맞췄는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손목 20%는 필수라는걸 알려둡니다.

 데미지 기대값 4000%대는 충분히 받는거죠. (높진 않아도 다른 트리에 비해 크게 밀리진 않는 딜이라 봅니다.)

 
 더해서, 추가로 알려드리고 싶은 점.

 피해값 기대값이 신성종 데미지와 오공 미끼가 같은데 터지는 데미지 값이 종뎀이 낮아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종은 3틱입니다.

 데미지가 3번에 나눠서 들어간다는 이야기죠.

 인게임 120만대 디피인 제 오공분신이 간간히 억단위 데미지를 띄우는데 비해, 

 종 데미지는 틱당 1000~2000만 사이로 터집니다.

 사실 오공은 2타당 1번 나오기 때문에, 6틱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한번에 터지는거죠.



 


 아래는 제 스킬 구성입니다.

 


 빛의 파동 (강한 파동) 이건 말할 필요도 없는 주딜 스킬입니다.

 진격타는 뭐... 벽 통과나 빠른 피하기, 이동 편의 때문에 넣었습니다만 빼고 딴거 넣으셔도 됩니다.

 진언도 뭐 원하시는거 넣으세요. 신념이 필수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공력부족하면 치유넣으셔도 좋고
 
 일반적으로 하는 구원 넣으셔도 됩니다.

 다만, 해탈 (통찰)신비한 벗 (공기의 벗)은 필수로 넣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입니다.

 필히 40% 이상 맞추시길 권합니다.

 사실 쿨감 맞추는게 50%넘기전엔 어렵지 않습니다. (40%까진 약간의 강인함 포기로 큰 손해없이 가능합니다.)

 이타르의 횃불 (20%) + 정복자 (10%) + 투구 보석(12.5%) + 어깨 (8%) 이렇게만 맞춰도 42%입니다.

 여유되시면 8% 정도 더 맞춰서 45~46%정도 맞추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 때는 약간의 세팅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쿨감 맞추기 위해 투구보석과 어깨의 생명력 %를 포기해야함으로 강인함이 조금 떨어지겠지만, 원거리서 딜하는

 종수도 특성상 생존력은 근접수도에 비해 향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재사용 대기시간을 맞추게 되면



 해탈을 사용하면 

 평소에 20에 못 미치던 공력 회복량이, 해탈시 65에 육박하여 파동을 무한정 날려도 공력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해탈이 풀리면, 공력이 천천히 줄어들기 시작할 겁니다.

 앞서 정복자에서 최대 공력을 찍으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탈동안 공력이 MAX로 차오르기 때문에, 최대 공력이 높을 수록 비해탈 시기에 빛의 파동을 더 난사할 수 있습니다.

 정복자로 공력 50을 더 찍음으로서, 1.33회의 빛의 파동을 더 쏠 수 있고 이로서 비해탈 시기에 파동난사를 1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 세팅을 기준으로 쿨감 42%에서 약 1.2초의 현자타임이 있고, 45%에서 전혀 현자타임이 없었습니다만
 ( 이 수치는 자신의 공격 속도, 공력회복력, 최대 공력 수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 

 이는 제자리서서 무한 파동난사인 경우고, 실제 플레이에 무빙이 있다면 40%정도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앞서 8% 한부위 더 맞춘 이유가 그 상태에서는 제자리 난사라도 무한 공력이기 때문이죠. (1~2%차이가 꽤 다가옵니다.)

 공기의 벗 사용시기는 해탈 쿨이 돌아오기 5~8초전에 써주시면 됩니다. (공력 200이 파바박 차오릅니다.)

 사실, 그냥 공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쓰면 그 시간이 딱 저 시간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냥 도중에 공력이 부족해서 빛의 파동이 
 안나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더해서, 쿨감의 메리트는 해탈시간이 길어짐으로 그 시간 동안 제어방해 효과에 면역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대균열 도시는 분들은 이 메리트가 얼마나 큰지 잘 아실겁니다.

 
 보너스로 공기의 벗 활용이 참 좋습니다.

 단순히 공력회복 용도 뿐만 아니라, 원거리 종수도이기 때문에 근접수도할 때 두렵던 감전몹들이 편해집니다.

 공기 벗이 두명이라 앞에서 감전 다 맞아주기 때문에, 공기 벗 뒤에 위치해서 편하게 종을 때려주시면 됩니다.


 
 
 스킬칸에 하나 남는데

 전 저단이나 대균열 시험때는 용오름 -응폭 을 사용합니다.

 플레이가 굉장히 편해지죠.

 저단에서는 엄청 아프거나 하지않으니, 원거리 딜링보단 당겨서 종으로 마무리하는게 편합니다.

 참고로, 가끔 용오름 당기면 오공미끼가 적 위치에 생기기 때문에 용오름에 당겨진 몹이 미끼에 안맞는 경우가 ㅠㅠ

  

 하지만 고단 플레이가 되면 내면의 안식처 - 금단의 궁전 를 사용합니다.

 근접하게 되면 금단의 궁전 30% 추가데미지도 좋지만

 결정적으로 내면의 안식처의 55% 데미지 감소 효과가 뜻밖의 바닥이나, 하늘에서 치는 전기벼락, 얼음별 등에

 생존을 보장해줍니다.

 심지어 30단 정도인 경우(화합사용 중), 바닥은 그냥 무시하고 내면의 안식처깔고 딜해도 안 죽습니다.

 게다가 쿨감을 40%이상 맞춰서 쿨이 아주 빨리 돌아와서 주기적으로 계속 써줄 수 있죠.

 



 음... 뭔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나지않네요.

 그냥 이정도만 적어둘렵니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적도록하죠.

 그럼 이만.




 추가) 뭘 빼먹었나 했더니 패시브를 추가 안했네요.

 다른거 또 있으면 그때 그때...


  
  


 이타르의 횃불과 득도는 고정입니다.

 이타르 쿨감 20%는 말할 필요도 없고 득도는 공력 회복4 뿐만 아니라 최대 공력 50도 아주 중요하죠.

 나머지는 취향따라 넣으면 됩니다만, 양손무기 추가공력 회복은 생각보다 별로... 였습니다.


 









 
  <UTO>
 Veigar   라는 이상한 황금쪼가리 남수도승이 공방에 들어오면 아는 척 해주세요. ㅋ




 P.s) 대충 쓰고 마는거라 오류가 발견되면 댓글 달아주세요.
        사람인지라 1번에 주르륵 쓰고나면 실수 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