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시폭강령입니다.

가급적 정예위주로 잡습니다.
시체 폭발로 싸웁니다.
망자의 땅골렘(살점골렘) 외에 시체를 만들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해골대미지는 기대할 바가 못되니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골렘의 시체생성 쿨다운이 대략 14초 정도 되므로
정예를 만날때마다 골렘을 정예 근처로 던져 시체를 만들고
시폭으로 주위 몹과 함께 정리하는 식입니다.
간혹 정예가 서로 동떨어져있거나 체력이 높아
골렘이 만드는 시체8구만으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시체를 더 만들어낼 수 있도록
잡몹이 있는 곳으로 정예를 유인해서 시폭을 쓰는게 좋습니다.

맵을 보시면 정예와 정예가 서로 인접한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망자의 땅을 활용하면 됩니다.
진행도가 60%쯤 됐다면 망자의 땅은 보스전을 위해 킵해둡니다.

또 이번 회차는 잡몹들의 밀집도가 높으므로
몹이 많다싶으면 골렘을 던져놓고 시폭릴레이를 이어가며
진행도를 채워도 됩니다.


색스트리스.
패턴은 딱히 위협적이진 않은데
만약 망땅의 쿨다운이 많이 남았다면
보스를 시체가 많은 곳으로 데려와 골렘액티브와
보스의 쫄소환패턴을 이용해 잡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