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황당한일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인벤 파티찾기(45+)를 통해 공포부두를 찾길래 파티에 합류했습니다

수도1,습격2 파티더군요

 

첫판은 그럭저럭 잘 끝났는데, 수도분이 시도때도없이 용오름을 쓰는바람에 챔프앞에서 위험한고비(?)를

몇번 넘겼구요. 두째판에서 진행하던중에 챔프앞에서 용오름좀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만....

계속적으로 쓰시길래 한마디했습니다..... 결과는 강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