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서 친추가 왔다



반박불가
"잔몹 털리고 정예가 남으니 피를 까놓고 이동할라고 했다"
근데 2가 없어서 빡쳐서 나간게 이사람 심보입니다
  
친추요지는 사과가 아닌 글을 내려달라는 합의점만 찾으려고 했다.
글을 내려달라는...............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
결국 엎드려 절받기식 사과가 왔다

해피엔딩은 없다


<깃좀타라>졸린주술사#32675
아재요 졸리시죠? 사사게에서 평생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