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 버티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시즌에서 황야 야만 하나로만 정렙 1000찍은 뉴비입니다.

황야로 대균 98단까지 딱 클리어 하고나서

정보 좀 알아보던중에 선동자를 알게됬는데요.

우직하게 잔몹들 무시하면서 정예를 찾아 떠나는 우직한 사나이같은놈이였네요 이거..

다굴을 버티면서.. "더 아파하거나 못버티는 쪽이 죽는다." 라는 매커니즘이 정말 재밌네요...

그저께 만든 선동자세팅으로 103단 클리어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