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에서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방법은 3가지가 있죠.

1. 캐릭터의 아이템에서 딜을 올리는 극확 극피 재감 광피 등의 스텟을 맞추는 것
2.캐릭터의 주스텟을 늘리는 방법-정복자레벨 올리기,  칼데산의 절망 
3.주력 딜링 전설보석의  등급을 높이는 방법

근데 하다 보면 결국에는 아이템 수준, 보석등급 이나 이런건 비슷해지고 
남는건  정복자 레벨 올리기 뿐이 안남는
  노력에 비례해서  아주 정직한 게임(오토만 없다면)이   디아3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시즌 여정하기 
주력세트템 마추기
주력보석등급 올리기+축재자등급50 올리기
일균, 큐브 돌면서  석캐고,  돈벌고  대균강화로  모든전설 보석 100 정도까지 올리기
도박은  방어구 위주로 해서 고대아이템으로 업글하기
전설보석 100등급 다 만들동안  안나온 고대부위(주로 목걸이, 반지, 보조무기)는 큐브런으로
재련으로 업글해주기
고대아이템에  메아리보석 작업해서 칼데산 작업해주기
일균에서  대균석캐고 투영의 웅덩이  찾으면서  대균2-3분컷 난이도 뺑뺑이로 정복자 올리기
뺑뺑이에 지쳐서  기경 몇번해보고  시즌 그만두기

이런 패턴으로 솔로 플레이어는  시즌을 해왓는데  
이번 시즌도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러렀네요.
다른 캐릭들도 깔짝거리고 손대보는데.  생각보다 흥미가 안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