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인 시즌 모드입니다.
주말 열심히 달려 공포 악사로 134단계 클했습니다.
공포 악사로는 더 이상 고단 무리라고 판단되어 강령으로 갈아 탔습니다.
캐릭 이해가 부족한지 답답해서 성전으로 갈아타 볼까 합니다.
태고의 재 제외 재료는 엄청 모아 두었습니다.
1. 강령으로 고단(낯설어요. 강령은 많이 안 해봐서)
2. 악사 나탈로 고단(컨이 엄청 빡시다는 소문이 저는 이제 할아버지에 가까워  컨 불가능)
3. 성전으로 고단(템 다시 맞춰야 함, 금방 맞추기는 하겠지만 하루 이상 소비)
주말만 버닝해서 달리는 사람으로 무엇이 좋은 선택일까요?
고인물 고수님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