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을 끝으로 최상급 풀 (순정)원시를 향한 마지막 화룡점정 찍었습니다.

성전사 그리고 영혼조각 시즌만의 기회, 악몽축방 세팅였지만 디아블로3내 메타중에 이정도로 가성비가 빵점인 
( 정확히 스팩비례 요구, 탄막공격 한계 )플레이는 충격이였으며 날고뛰는 라트마 아흔 정의 나탈랴 등 패스하고 축방 한우물만 파다보니 레벨업과 기경등반에 뼈꼴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로인해 개인사냥중 명품 도배는 역대 단기간이라 할수 있고 훗날 스탠과 크로스합체하면 뮤지엄 완성 되겠는데, 직업세트템과 달리 독립 전설템을 꾸리는 악몽( 꿈유)장비 사냥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습득과 선택지로 인해 레스토랑 재미라 할것입니다.




여론 흥했지만 낙오자들도 많고 프로들 역시 타직업보다 높은 위세를 가져야 경쟁 밥값할 정도의 악몽축방 한계는 아쉬운데 하산이후 보업 경험치 구간 (130~140 3~4분 킬)이 슉슉~ 펑펑~ 너무나도 재밌는거 만큼은, 
7직업 중 단연 1위라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
공식적으로 파밍 최고난이도의 장비에 속하니 간지 뽀대 자부심이 남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