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으로 나왔서요 잊영 3천개만에 ㅜㅜ
그동안 원시 꼬맹이 한번 먹어보겠다고.........
수없이 뛰었던 큐브런과 잊영에게 안녕을 고하며.....
.
.
아...카리니 남았구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