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큰 문제는..

기존의 유저와 신규 유저가 어울릴수 없는환경이 지속된다는점

기존의 유저는 고행 6에서 노는데 반해 신규유저가 거의 없기도 하거니와

나같은 신규유저? (복귀유저)가 있다고 해도 

서로 어우러지지 못하는 부분이 일단 가장 큰 에로사항인거같아

전투시스템..이거야 말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세트아이템 착용시 

이점이 굉장히 크다는거야 날라다니거나 대규모 연쇄 폭발을 일으킴으로서 

엄청난 광역을 활용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어..

즉 한가지 키만 게속해서 눌르고 있는 나를 보게되지..

전투가 단순해지고 재미가 없져 


즉 세트템만 먹으면 기존의 스킬이 세트템에 묶여있는 한가지 스킬을 제외하고는 거의 무의미해지는 느낌마져 받더라

나머지 스킬이 굳이 필요한거같지도 않았어

그 다음은 파밍 디아의 목표는 파밍인데..이제 이마져도 오토를 돌릴려고해 이를 제대로 단속도 안하고있고..

게임 왜해?

도데체 파밍은 해서 뭐하게 그냥 자기 만족인거야?

그래 최고의 템을 얻었어? 뭐에 쓸거야? 

감상용인가?


한번은 서버챗창에서 디아는 경쟁이 없다고 하자 이를 반박이라도 하듯 

균열을 시간내에 깨야하는 경쟁이 존재한다는거야 그래서 PVPE가 벌써나왔나 싶은마음에

찿아보니

결국 얼마나 빨리목표를 완수했느냐를 시간으로 따져서 순위를 결정하는건데..

솔직히 그게 재밌는건지 모르겠어 

게임은 최첨단을 달리는데

경쟁시스템이라고는 고작 누가 멀리 침뱉나 시스템에 머물고있어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