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안 하는게 속편함.

 

현질 안하면 플레이 힘듬.

 

가장 큰게 초기에 아무 문제 없이 하던것이라고 해도

 

나중엔 온갖 제한을 걸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듬.

 

 

 

초기 부터 그렇게 했었다면 반감 안되는데

 

갑자기 저렇게 바뀌면 반감이 생기는게 현실.

 

대표적으로 검은사막. . .

 

초기 무게 제한 초과 시 라도 제한은 이동속도 하락.

 

그러나 나중엔 생산도x, 거래도 x, 퀘스트도 x

 

무게 부족하면 무게 늘려라가 끝.

 

무게 늘리는것도 싼것도 아냐.

 

무진장 비쌈. . . .

 

무게도 각 케릭터별로 질러야되는데.

 

캐쉬 지르고 제대로 해볼려고 하면 케릭터 너프 ㄱ.

 

 

 

이런게 국내겜의 현실인지라.

 

차라지 그냥 페키지 겜 사다 하고

 

솔플 주로, 파플은 생각날때만 하는게 개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