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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16:09
조회: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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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디4눈팅하다보면디아3이 걸어왔던 길중에 나빳던 기억들을 또다시 반복하고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더 편하거나 좋은점은 별로없고 심지어 더 불편하게 만든것도 많음. 일일히 나열하긴그런데 글들보면서 옛날에 불편하다고 징징됐었는데 몇시즌뒤에 반영됐었는데... 라고 생각드는 때가 많아서 언제 디3처럼 될까 궁금해짐. 무기고나 명품화확율, 재료형평성, 정복자찍는건 말도 않되고(빌드짜는거 좋아해서 사실 이거때문에 그만뒀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게임은 안하고 정복자 찍다가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시간이 한정적이라 결국 현질하고 명품화 실패하고 현질하고 겜한 기억이 별로 없네요. 대균은 컨보다 템에 비례하고 ㅋㅋ 겜을 내가 하는게 아니라 돈이 함. 이거 좋다고 하는사람들은 뭔가 싶네요~ 적어도 디3은 지금도 정복자 1000대로 탑5안에 넣을수 있는 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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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