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시연영상을 보니

양상형 모바일 rpg느낌이 강했음

근데 이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란 플랫폼의 한계상

버튼이 없고 전부 화면터치라서

누르는감도 없고 정교한 컨트롤도 힘들것임

그래도 디아블로 패밀리의 일원이 될터라

서비스종료만 안했으면함

주력게임으로 하는것은 힘들고

대중교통 이용시 시간보낼때

노래들으면서 강간히 하면 좋을법함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의 스토리를 잇는다는점에

가장큰 의의가 있겠고

위상이 떨어진 디아블로 시리즈의 새로운 수익창출 소스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