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도 다가오고
레벨 및 문양업이 다 끝나신 분들은 인장 클리어에 손이 잘 안가시죠?

저도 같은 처지에서 조금이나마 더 재밌게 해보려고 빌드도 바꿔보고,
파밍 장소도 바꾸면서 플레이를 하는 중에 나름 괜찮은 파밍 장소라 생각되서 공유드립니다.

최근 팁게시판을 보시면, 인장 + 일반 던전을 뺑뺑이 돌면 초기화 타이밍이 맞는법들이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뺑이 치는 장소는

코르 병영 인던 + 선조 입니다.

선조는 이미 너무 유명하고 코드 병영 인던도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텐데요,
선조를 대충 보스 전까지 돈 후 마을로 가지 않고 코르 병영 인던 입구로 바로 텔포 하는 방식입니다.
코르 병영에서는 정예 2무리를 잡고 '곰 부족 도피처'로 이동 해서 정비 후 선조를 재입장 하는 루트입니다.

로딩과 정비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템파밍 및 골드 벌이가 효율적이라 생각되네요.
자세한 사항은 영상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em-7vI44m-0

<정리>
1. 선조 던전 입장 후 보스 전 까지 클리어
2. 코르 병영 인장 던전으로 바로 이동 후 정예 2무리 학살
3. '곰 부족 도피처' 마을로 이동 후 정비 선조 재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