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디아블로4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예약 구매자는 6월 2일부터)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휴가를 잡아두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악마와 싸울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시죠.

지금 디아블로4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가장 큰 고민은 첫 직업의 선택일 것 같습니다.
화끈한 근접전의 야만용사?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원소술사? 정말 고민되죠.

여러분들은 어떤 직업으로 시작하실 건가요?
아래 투표를 통해 의견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직업 선택의 이유도 말씀해주세요.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인벤 포인트 500이니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