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템이 나오는 갯수가 적어진것 같다...뭔가...그냥 또 노가다 구나...라고 생각이 들고
    그나마 조금 해보면서 하고 싶어지는 것은 구덩이...왜냐면..한번 깨고 나면 그래도 
    아이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런데...생각보다 명품화에서 수도 없이 실패했다..실패율이 높구나..
    이렇게 만들었구나...또 어렵구나...계속 돌아야하네..한숨이 살짝 나왔다..

 2. 템을 얻고 대장장이에게 가 보면 템마다 담금질이라고 해서 옵션을 선택해 
   두줄 더 붙일수 있도록 한것 같은데..자세히 알고보면..처음에는 레시피가 없어서 
   있는 옵션중에 붙였다..그런데 나중에 레시피가 노란색으로 4시간 플레이만에 하나 떨어졌다..
   대장장이에게 가서 보니 없던게 생긴것이다...나는 생각했다...어...템에 붙여버리면 
   기본 옵션이 잘붙은 기본 아이템이 다시 원상 복구가 안된다!...즉..원하는 옵의 레시피를 구할때까지..
   담금질도 다음에 명품화도 못하고 케릭이 약한 상태로 레시피 뺑뺑이를 돌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이 상황이 오자 솔찍 짜증이 나고 아 또 이렇게 만들었구나...하고.....쩝.....
   게다가 담금질에서 원하지 옵이 뜨지 않아버린 아주 좋은 기본옵 템은 똥템이 될 가능성 까지 있었다..
   한숨만 나와도 투정하면 댓글에..그럼 게임 하지말라는 말밖에 안나올것 같지만...답답했다..많이.. 

 3.지옥물결이나 악던에서 그래도 레시피나 템이 좀 나올까하고 몇시간 해봤다..
    전 시즌보다 잘 모이는 것 같긴한데..엄청 차이가 많게 느껴지진 않았다...그냥 몹이 많았다..
    사실은 차이가 많겠지..전 시즌 보다는 체감이 그런거니 뭐....몹이 적은것보단 만족하자..... .. .. .. .. ..
    템도 그냥 기대한것은 별로 없었다...차이도 나고 뭔가 재밌다고는 했지만..솔직히 이것도 
    기존에서 그냥 몹만 많이 늘려논것 같았다...그냥 ....뭐.,.,..그냥...

 4.버그도 가끔 보였다 갑자기 인벤토리가 안열리거나...잡다하게 가끔 이상할때가 종종 있었다..
   아마..테스트니까...좀 더 갠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은 든다... 
 
 5. 열심히 유튜브도 보고 따라해봤다.. 레시피와 템의 차이 때문인지..아마..컨 차이가 크겠지..
   하지만..핵슬 게임인데..다 쉽게 잘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는 거겠지...... 
   기대를 가지고 95렙 얼음야수 잡으러 들어갔다..구덩이 55단을 잘 죽더라도 클리어는 할수있을 정도니
   갠찬겠지하고 갔지만..계속 죽었다..어려웠다 못깻다..역시 컨이 좋지 않은 나는 어렵구나......
   던전에서 못잡고 아쉬운 마음에 ..텔타고 나오면서 레시피 작업과 업글 작업을 생각하니...
   조용히......디아블로IV종료 키를 누르고....게임을 머릿속에서 잊고 바람 쐬러 나가고 싶어졌다...
 
6. 잘만들고 어렵게 만들고...이상하게도 만들고....디2와 디3는 금세기 최고의 게임 같다....
   이모탈에는 돈 쓰는것이 너무 부자연스러웟지만..디안데?? 과금?? 디안데?? 놀랐다....아이고,.,,올게 왔나..
   디아4 ..목빠지게 기다리게 된이유.. 지난 20수년 지나오면서 최초 디아 부터 이 게임을 많이 좋아했다.
   리니지 보다 그래픽이 좋아서 시작하게 됬다...린2랑 아이온땜에 중간에 잘못된 길을 갔지만..
   지금도 콜옵이랑 디아는 최고로 꼽을 정도로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다....이유는 딱하나..인생을 망칠 정도로
   돈이 들어가지도 않고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지만...........시간날때 마다 심심풀이로 즐기기엔 
   너무 좋기 때문이다...이렇게 오랜세월 여러모로 발달하는걸 보니..좋기도 하고...싫은것도 많고...
   게임과 같이 나이들고 늙어 가면서...내 인생을 돌아보며....일면에는 또 더욱 잘만들어줄 기대가 가득하다..
  
 7.블리자드..좋은 게임 회사 같다...과거 부터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게임들 중에서도 보면....
   너무 많긴하다..좋고 잼있는 게임도...스타..롤..등등등등....
   투덜 거리면서도 인생의 동반자였던...그런 게임...내가 이렇게 살아왔구나..살짝 눈시울이 붉어 지기도 한다..
   앞으로도 계속 디아를 하고 싶다..아니 할거다...인생을 바친 소비잔데...의견 한 두개는 정도는 괜찬찬아~!?
   한편으론 감사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밉도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나마 짧디 짧은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