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었던 이유는 디아4가 아니라 설4 라는 이유 때문임

이번 시즌 괜찮을거 같다는 유튭을 보고

디아2 추억도 있으니 보주 다시 날리고 싶어서

원소술사 픽(버프좀...)

최대한 천천히 했음

아직도 100렙이 안되긴 하지만

오픈 초기에 문제였던 몹팩, 레벨업, 길막, 트레이드, 각인, 보석 등등

다 고쳐진거 같음

재밌게 하고 있다가

정복자를 보고 다시 설4가 떠오름..

정복자 노드를 다 바꿔야 이게임은 갓4로 살아 날거 같음

200번 넘게 클릭을 해서 찍으면 결국 수치 딸깍이 다임...

라스트에폭 시즌 열리기 전까지

디아4 할거 같고

다음 복귀는 확장팩때나 정복자 노드 바뀌면 할거 같음

결론은 이제 정복자만 좀 바꿔줘 블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