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아3와 달리 오픈월드 게임으로 만들면서 필드 탐험하고 모험하게 하겠다.
    =인던 뛰어가기 힘들다는 욕처먹고  마을-인던과 인던간만 순간 이동하는 게임으로 바뀜.

 2.디아3와 달리 다양한 아이템 옵션으로 아이템 조합의 재미를 살리겠다
   =개같이 망하고 디아3와 같이 직관적인 옵으로 전부 바뀜

 3.나락은 대균열을 배끼겠지만 보스는 소울라이크식으로 만들겠다.
    =일반몹은 갈대처럼 썰리는데 보스만 한방맞으면 즉사 나오는 게임으로 유저의 스트레스만 유발.

 4.위상 시스템을 도입해서 레어 아이템에 잠재력을 부가하겠다
   =이것도 욕만 쳐먹고 레어템 싸그리 보지도 않고 갈갈하는 디아3 식으로 완전히 바뀜


이밖에도 더 있지만 생략...

게임 좀 멀쩡하게 굴러가는 부분은 디아3 그나마 좀 제대로 배낀 거고 디아4 개발진만의 오리지널리티랍시고 넣는 요소는 족족 망하고 디아3로 회기하는거 보면 디아4 제작진들은 진짜 실력 더럽긴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