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몸 이끌고 겜하는데

나락에서 신경써야될게 너무 많다보니

힐링은 안되고 피로만 더 쌓여ㅜㅜ

개새끼들아 파밍겜에 어렵다는 개념은 좀 쳐버리자

끝이있는 게임의 어려움은 성취감을 주지만

반복되는 게임의 어려움은 스트레스만 준다...

따지고보면 어렵다기보단 더럽다가 더 맞는거같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