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누구나에게 오지도않는거같고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수 없는 것도 있는거같다

돈이많다고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 하면서 살아온 인생이 허무할때도있다.

나는... 공고 출신으로 동기들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해서. 당시. 우리 학년 유일하게 서울 4년재 공대에 들어갔고,

그후로도 10년을 더공부하고 좋은직장얻고,  직장생활 날밤새가면서 개발일하고.  결국 임원은 못되고 수석연구원으로 50넘으니 허무함만 남는다

재산이라고는 경기권에 아파트 한개와 주식투자실패로 얻은 빛만 수억..

친구중에 고등학교 3년내내. 펑펑놀며서 사고치고 여자만나고 술먹고. 그렇게 아무노력없이 졸업만 간신히 한 친구가있는데

그놈 집이 잠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였다. 나 고딩때 거기 헐값이었는데 집값이 급등해서 집팔고 부모가 백수 먹고는 살라고 당시 신천(신촌아님) 에 편의점 한개 내줬는데 당시 편의점 붐타고 때돈벌고 24시간 알바 고용해서. 돈만 세는 생활 20년 하고 지금은 천호동 과 신천에 술집 2개 가지고 나와 비교도 할수없는 부를 쌓고. 평일에도 골프장 부킹이나 하고 휴가 쓰고 같이 가자는둥 한다.. 

가끔 그놈 인생과 힘들게 살아온 내인생을 비교해보면 먼가 잘못된거같기도하고 .. 

나락 돌다가 아이템 안나와서 글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