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모드면 서버가 터지든 렉이 있든 상관없이 게임 할수 있습니다.



저야말로 솔로 모드로 즐기고 싶네요.

하지만 그게 안되는 것이 현실.

라이브 서비스 한다면서 맨날 렉에. 서버 터지고. 플스인데도 하루에 3~4번 튕기면 정신이 멍합니다.
안정성이 괜찮은 플스인데도 이럽니다.

거기가 상황에 따라 지방에 내려가서.
인터넷이 안되면 게임에 접속할수조차 없음.

사실 솔로 모드 만들어도 자동으로 인터넷 로그인 인증해야 하기 때문에.

완벽한 솔로 모드는 불가능하기도 하죠.

저야말로 진짜 디아블로 솔로 모드처럼. 패키지 게임처럼 즐기고 싶은 유저입니다.

그러나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블자 자체가 원하질 않고.

지금도 파티 던전 만들고 . 파티를 강조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파티 사냥을 강조할게 뻔하죠.


"혼자 편하게 즐기고 싶다고 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그냥 혼자서 부담없이. 서버에 구애받지 않고 솔로잉 핵앤슬래쉬 즐기고 싶어도.


어차피 블자 디아4팀의 개발. 운영 철학은 그게 아닙니다.

그러면 유저는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그냥 복종해야 하는 거죠...

마음을 비우고 혼자 즐긴다?

제가 진짜 그렇게 순수하게 디아 즐기고 싶은 1인입니다.

그런데 그거 불가능함.

앞으로도 강제 라이브 파티 서비스고. 
버그 터지고 문제 일어나면 거기에 휩쓸리게 되어 있음.

아니 지들이 스스로 라이브 서비 한다고 했으면. 잘하면 상관 없는데. 운영도 정말 뭣같은게.
저번 확장팩만해도 8시에 연다고 해놓고 1시무렵에 열었죠?



전에는 제가 순수하게 입장권 다 캤더니. 많이 캐서 뿌듯하다~ 이랬는데.
어느날 입장권이 사라져 있음.

기막히고 빡쳐서 게시판 와봤더니. 버그 때문에 조치한거라 하더군요.
난 버그 쓴것도 아닌데?
그냥 입장권 숫자가 많아서 벌어진 일입니다.


유저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하고 싶어도 이렇게 휩쓸리거나.
앞으로 효율 생각하면 파티 할수밖에 없는 경우가 폭증할 겁니다.


그리고 위쪽 개발 분위기 보면 앞으로도 파티 사냥, 협동 강화할 모양이던데.
핵앤슬이 아니라 협동 rpg처럼 만들려는 철학인가 본데.


나 홀로 마음 비우고 패키지  게임처럼 하고 싶다.


그게 가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불가능해서 문제지.


여기서 빌드 문제는 언급도 안했습니다.
그냥 어떤 유저는 마음 비우고 어느 빌드든 부담없이. 혼자 여유 가지고 솔로잉 하고 싶을 뿐인데.
디아를 즐겁게 즐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됨.
유저도 사람임. 어떻게든 영향 받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