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빌로퍼가 디아2 이후의 게임인 디아블로3의 개발 초기버전을 만들다가 블리자드를 퇴사를 했었죠.
이후에 플래그쉽스튜디오를 만들어서 헬게이트런던을 선보였었는데 당시에 새롭게 1인칭(3인청전환가능)  RPG를 선보였었죠.
가마소프트의 국산 RPG와 흡사한 스타일이었으며, 빌로퍼만의 악마와 인간의 대결을 가진 그림은 역시나 빌로퍼 팬들에겐 방가운 소식이었었습니다.
헬게이트런던이 결정적으로 실패를 하게된것에는 무료베타에서 유료화 전환하는 과정에서 월정액제 부분 때문에 실패를 하게됩니다.
당시에 국내게임 시장 중심으로 온라인게임이 펼쳐지며, 해외까지 국내 온라인게임 스타일을 따라가는 추세였습니다.
암튼 이게 왜 큰 실패의 요인이었냐면, 그당시 베타족이라고해서 무료베타기간만 즐기고 빠지는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지금처럼 무료게임으로 해서 부분유료화를 하던 시대가 아니었으니깐요.
거기다가 국산 온라인게임에 비해서 pc방 가맹 체계에도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다운로드 받아서 하는 온라인게임들이 베타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한후에 테스트 기간이 끝나고 상용화가 오픈되면 월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무료베타에만 즐기고 신작 무료베타로 갈아타가고 하는 방식으로 하던 시대였다보니 살아 남았던 게임이 많이 없었습니다.
빌로퍼는 2022년도에 루나시게임즈를 설립하였고 게임 개발을 한다는 소식들이 전해졌었습니다.
올해 봄에 국내 회사와 신작출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빌로퍼의 디아블로를 추억을 하며  빌로퍼에 대한 방가운 소식이기도 합니다.
물론 향수와 동시에 늘 기대 하는건 빌로퍼가 등장하여 우리들의 마음에 여가시간을 주는 게임을 선보이는 향수를 늘 느끼고 싶었던건
당연했으니깐요.

아무쪼록 빌로퍼스타일의 새로운 게임을 만나볼수있다는 기대감에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