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근본적으로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 하실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아4는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까지 몇일 몇주간 수많은 노력과 아주 작은 운을 통해서 노예처럼 반복 파밍을 반복해야 하는 반면, 

하데스는 한판에 짧으면 20분 ~40분 소요되고 그 시간 사이에 빌드가 완성되는 시스템. 

무기에 따라서 그리고 신들에 따라서 빌드와 타격감등이 완전히 달라지는 재미가 있고 

로그라이크지만 죽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운적인 요소도 디아4의 축성이나 담금질과 같이 아주작은 극적인 운이 아니라 어느정도 한정된 뽑기이기 때문에 게임이 피로해지거나 파밍의 노예가 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더해서 컨트롤 하는 재미도 있어서 적들의 공격을 피하거나 하는 컨트롤의 재미까지 있다는 점. 

반복해서 게임을 하지만 매번 죽고 집으로 돌아올때바다 NPC들의 대화가 다르다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아4는 내 아이템, 나의 능력치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내가 집적 소유한다는 점에서 애착을 불러일으키지만.. 

하데스는 신들의 힘들 빌려서 빌드를 완성시켜나간다는 점이 조금 다르달까요... 

마지막으로 소유의 집착을 유도하는 디아4보단 경험의 즐거움을 주는 하데스가 게임으로써 조금은 건강한 게임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