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나는 디아3만 깔짝 해본 서른살 아재야

역시나 디아가 재밋네 없네 망겜이네 갓겜이네 갈려서 후써봄.

분쇄 야만으로 시작했고 14만원인가 13만원 주고 일찍 시작함

처음에 열심히 하다가 한 27레벨에 현타가 한번 오더라

처음해서 그런가 겜이 좀 어렵더라고? 옵션은 왤케많아 ㅅㅂ
(본인 롤충이라 알피지 잘 모름)

디아가 왜 유명한지도 모르겠고 이게 뭔 핵앤슬레쉬란건지??

생각보다 지겹길래 환불할까 하는 마음 확 들기도 했었음.

시즌제도 맘에안들어 ㅅㅂ

근데 이게 또 처음에 너무 달려서 그런가 싶어서 밥먹고 여친이랑 외출좀 하고 집에오니 또 하고 싶어짐.

스토리만 미친듯이 안달리고 릴리트제단 깨면서 맵핑도 하고 이런저런 이벤트도 참여했음.

그러다 대성당 깨니까 딱 51레벨 ㅇㅇ

이때가 또 고비였음. 분쇄야만 개씹찌끄래기라 던전가니까 딜이 안나와 ㅋㅋ

휠윈드로 돌리려는데 정보도 적고 위상도 부족했음.

인내의 시간이었다.. 어케어케 파밍해서 휠윈드 야만으로 돌리는 그 순간~

디아가 왜 핵앤슬레쉬인지 알게되었지 ㅇㅇ

진짜 ㅅbar 개재밋다 ㅋㅋ 용사런 도는데 한라인 혼자서 3분컷임.

디아의 진정한 재미는 유려한 빌드를 통한 몰이 사냥에 있음.

또 은근 솔플한 유저들도 많을텐데 오픈톡방 통해서 악몽부터는 파티사냥하면 좋음.

재미도 잇고 겜도 더 빨라져.

블리자드가 은근 고집이 잇는거 같아. 보통 초반에 유저 탈주안하게 배려를 해놓을텐데

얘네는 그런게 없는듯.

"내 총평은 뒤로갈수록 재밋다"

현재 81렙이고 프리시즌 만큼은 접을생각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