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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08:53
조회: 2,461
추천: 3
서른살 아재가 출근해서 써보는 디아4 심경변화ㅎㅇ 나는 디아3만 깔짝 해본 서른살 아재야
역시나 디아가 재밋네 없네 망겜이네 갓겜이네 갈려서 후써봄. 분쇄 야만으로 시작했고 14만원인가 13만원 주고 일찍 시작함 처음에 열심히 하다가 한 27레벨에 현타가 한번 오더라 처음해서 그런가 겜이 좀 어렵더라고? 옵션은 왤케많아 ㅅㅂ (본인 롤충이라 알피지 잘 모름) 디아가 왜 유명한지도 모르겠고 이게 뭔 핵앤슬레쉬란건지?? 생각보다 지겹길래 환불할까 하는 마음 확 들기도 했었음. 시즌제도 맘에안들어 ㅅㅂ 근데 이게 또 처음에 너무 달려서 그런가 싶어서 밥먹고 여친이랑 외출좀 하고 집에오니 또 하고 싶어짐. 스토리만 미친듯이 안달리고 릴리트제단 깨면서 맵핑도 하고 이런저런 이벤트도 참여했음. 그러다 대성당 깨니까 딱 51레벨 ㅇㅇ 이때가 또 고비였음. 분쇄야만 개씹찌끄래기라 던전가니까 딜이 안나와 ㅋㅋ 휠윈드로 돌리려는데 정보도 적고 위상도 부족했음. 인내의 시간이었다.. 어케어케 파밍해서 휠윈드 야만으로 돌리는 그 순간~ 디아가 왜 핵앤슬레쉬인지 알게되었지 ㅇㅇ 진짜 ㅅbar 개재밋다 ㅋㅋ 용사런 도는데 한라인 혼자서 3분컷임. 디아의 진정한 재미는 유려한 빌드를 통한 몰이 사냥에 있음. 또 은근 솔플한 유저들도 많을텐데 오픈톡방 통해서 악몽부터는 파티사냥하면 좋음. 재미도 잇고 겜도 더 빨라져. 블리자드가 은근 고집이 잇는거 같아. 보통 초반에 유저 탈주안하게 배려를 해놓을텐데 얘네는 그런게 없는듯. "내 총평은 뒤로갈수록 재밋다" 현재 81렙이고 프리시즌 만큼은 접을생각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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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마똥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