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간에 도적으로 디아4 첫 시작해서 창시가 너무 안나와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기적적으로 마지막날 말파스 파티에서 떡하니 나와주네요. 

이게 뭐라고 기쁜건지.. 두리엘은 맛만봐서 아직 샤코고 별반지고 암것도 없지만 일단 다 가진거 같은 기분이네요.  

덤으로 말파스 파티에 짱센 야만님이 우버릴리트도 잡아주셔서 탈것도 하나 얻고 ㅎㅎ 

다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시즌4 대박들 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