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클래스 100레벨은 키우지 못했습니다.  도적하고 야만만 100레벨 찍지 못했습니다. 

취미로 하는 게임이라지만 나름 열심히 플레이 해 보았지요. 

저는 남들처럼 특화된 게임 유저가 아니라 보통 평범한 유저로서 바바 클래스의 실망한 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도 여러 게시물을 보면서 바바가 사기 클래스라는 정보를 듣고 공유하고 연구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클래스를 키우면서 바바 클래스를 벼르고 있었지요. 왜냐하면

바바로는 초반 재료나 기타 장비수급이 어렵기 때문에 초반에 강한 클래스를 키우고 나서 

후반에 바바로 마무리 할 생각이었습니다. 

헌데 ... 정말 바바에 대한 여러 게시물들 이나 다른 정보들에 대하여 오버 된 정보들이나 감정적 

느낌의 사실들이 많아서 정말 실망 했습니다. 

바바를 90레벨 까지 키워보고 한 소감은 접는 다는 것입니다. 더이상 바바를 키울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요.

글쎄요. 원소 방어율 패치 되고 부터 방어력이나 피해감소는 효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원소술사 자체 캐릭이 원소 방어율이 좋아서 생존률이 더 강해 졋습니다.  오히려 

바바 같은 캐릭이 물몸이 되는 언발란스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지금 바바는 원소술사나 도적 보다 더 방어가 약한 캐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과거 폭찍은 도적이나 원였는데 이제는 바바나 드루가 심하지요. 물론 도적은 제외 ,

바바는 딜은 상상 이상인데 물몸입니다.  

그리고 외침이 주요스킬의 70% ( 스롯창 123) 를 차지 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반감 시킵니다. 

또한 외침의 쿨도 길어서 게임하다보면 언제 시전해야 할 지 스트레스 쌓이지요. 

참으로 멍청이 같은 캐릭입니다. 

시간 내어서 이런 멍청한 짓을 하는 내가 한심해 보일 정도 였습니다. 

사기 캐릭이라고 소문나서 플레이 해 보았는데 

멍청이들이 하는 캐릭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하기가 싫더군요.

딜이 많이 나오면 머 하나요. 한방에 죽는데... 

저의 의견에 100레벨 까지 키우고 말해라 뭐 반박 하시겠지만 

바바 키울 바에는 원소가 100배 좋습니다. 

고로 벨런스가 멍청한 캐릭이 바바라는 입장이지요. 

그리고 바바의 사기성 영상들 정말 많더군요... 정작 물몸 방어력은 한마디도 안하는 사기꾼들 

천지 입니다. 

원소술사 가 최강 그리고 강령술사가 2위 드루이드가 3위 4위가 도적 5위가 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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