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태, 걸신, 핏빛보호대. 피종기 고정 혈마법과 탄력 스왑

고정된 흡혈귀 힘은 상시로 유지를 해야됩니다. 지옥 물결 같이 몹이 잘 죽는 컨탠츠는 혈마법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기존의 약육강식을 넣어던 구성에서 삭제하고 혈마법으로 완전히 대체하였습니다. 약육강식의 딜 상승이 미비하다고 느껴서입니다. 딜이 강해 대부분 첫타에 한방컷이 나는 상황에서 취약피해 곱연산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혈마법으로 대체시 착취 문양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혈마법 발동시 화면 안의 모든 몹이 취약 상태가 되고 선망 첫타에 바로 취약 곱연산 20%를 받을 수 있어 오히려 평균딜이 상승하며 혈마법 자체의 딜 또한 준수하여 한방컷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생존이 약하다고 느끼는 경우엔 탄력과 스왑하여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서약 수정 없이 1:1 스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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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게시물의 흡혈귀 힘 관련하여 내용을 위와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공략에 약육강식을 넣어 놨는데 테스트를 아무리해봐도 이상하게 딜이 툴팁에 비해 체감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논란이 되고 있군요. 툴팁이 오류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매커니즘으로만 봐도 약육강식은 빼는게 맞다는 판단으로 저는 빼고 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설명처럼 공격 한방에 몹이 죽어버리면 취약이 걸려도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취약이 걸린후 피가 많이 남아야 의미가 있는건데 야만의 현재 딜로 보면 약육강식을 넣을 이유가 없어집니다.

하지만 혈마법을 채용하게되면 4초마다 화면 전체에 외침을 쓰던 선망을 쓰던 생명력 기반의 혈마법 데미지가 가해지고 그몹이 죽지 않았다면 선망을 칠때 취약의 기본 곱연산 20%로 뎀증을 받게 됩니다. 거기다 피는 이미 일정 수준 깎여있죠. 그래서 쓰기전보다 한방컷이 더 잘납니다. 그리고 외침이 쿨탐이 남은 상황에 첫타에 혈마법 걸고 시작하고 싶다면 그냥 허공에 평타질 쉬프트 공격해주면 혈마법 샥 들어갑니다. 거리가 제법 있어도 다 들어가서 몹이 많을때 이렇게 하고 선망 치면 은근히 도움이 됩니다. 

제압이 안터진 일반 극대화의 경우 방어력이 높은 해골류나 방어버프를 달고 있는 몹과 정예몹은 한방이 안뜨는 경우도 빈번한데 혈마법과 사용하면 대부분 한방에 다 쓸려 나갑니다. 

추방된 군주의 영물 목걸이를 사용한다면 탄력이 더 나을거 같고  셀리그를 꼈다면 혈마법을 쓰는게 나아 보입니다. 안정성과 맵핑 속도는 오히려 셀리그가 더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맥딜이 뭐가 중요합니까 어짜피 한방인데...어려운 컨트롤 필요없이 쭉쭉 밀고 나가다보니 셀리그가 약간 탱크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혈마법과 조합으로 딜이 더욱 좋아진거 같습니다.

제 빌드를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라면 혈마법으로 교체를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