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는 원소로 시작해서 듀리엘 재료 모으고
야만으로 듀리엘 잡아서 우버드래곤볼 다모으고
강령으로 파밍하면서 꾸미기에 빠져보고

일다니면서 육아하고 하루에 2~3시간 짧게는 한시간
플스5로 디아4 즐기는 중인데 전 아직도 재밌네용 ㅎㅎ

강령은 특히나 저번시즌 내내 할정도로 재밌어요!!
매일 스킨 색칠 놀이도 해보고 이것저것 스킨 번갈아가며 차보고
100단 다니다가 듀리엘도 다니고 말파스도 다니고
필드나가서 잊영도 모아야되고 화로런도 해야되고

고인물유저들에겐 미안하지만 라이트유저?는
아직도 바쁘고 재밌네요ㅋㅋ
시련의 터는 재미없는데 안하면 그만이고 아직도 할게 많다는ㅎㅎ

제 마지막 엔드 컨텐츠는 100단 파밍 열심히해서 최종 컨텐츠인 소환강령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상 잡설을 핑계로 스킨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