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머 어느정도 세팅은 끝났고 효율을 따져야 할때인듯합니다
엔드급 세팅은 멀었기에 100단 파밍 이제 시작이고
제일 쉽게 도는 캐릭이 아마 피쇄 강령이 아닐까 합니다
타 캐릭 보단 빠르진 않지만 피쇄 원키로 쉽게 돈다
하지만 시원시원해서 스트레스가 확실이 풀린다 이게 장점인듯합니다
아래 영상 첨부합니다 스펙은 지난번 글에 올려놨어요~
녹화프로그램 바꾼다는게 아직 윈도우 기본프로그램이네요 ㅜㅜ
화질 1080으로 꼭 변경해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