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수로 차는지 이제야 알겠어요ㅎ
시즌2 때는 피창 키우다가 고행에서 늦게 먹어서 다 갈갈이였는대 이번에 뼈창 키우다가 악몽에서 일찌감치 먹어서 한번 써보니까 미쳤네요.
하수인 시폭 시촉 다쓰고 있는대 DPS 한 3배는 올라간 느낌임.

악몽에서 하수인 데리고 빌빌대다가 고행 넘어오면 다 희생시키는게 원래 패턴인대 필드긴하지만 50따까리임에도 고행에서 편하게 사냥 가능하네요.
너무 편해서 중독될 것 같은대 일단 벽이 느껴지기전까진 고행에서도 하수인 델고 다닐 생각임ㅎㅎ

근대 문제는 저항이랑 극확이 너무 낮다는건대.
저항은 아이템이나 정복자에서 챙기면 그만인대 극확을 땡겨올때가 없네요.
장갑 하나랑 반지하나가 끝이라...흠..
아무튼 고행에서 낭만을 즐기게 만드는 템 신성모독자 강추 ㅜ.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