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최소컷으로 하려고 80렙대에 도전하다가 
90렙 찍고나서야 정복자 좀 더 찍고 클하네요 ㅠㅠ

고단에서 뭐가 더 나은지 이것 저것 바꿔껴보고 하다가
제일 나은 세팅 찾아서 클탐 자체는 8분정도 걸렸습니다.

맵도 쉬운맵이긴 했지만 억제자가 많아서 실험해볼거 다 해봐서 좋았네요 




방어도 노비약 상태입니다.


저번 세팅에서 바뀐 점이 좀 있습니다.



장갑을 재촉 > 착취자로 바꿨습니다.

이게 군중제어가 기절, 멍해짐 , 오한 , 빙결 너무 많다보니
쓸 데 없이 한번에 전부 다 걸려버려서 정예가 순식간에 저지불가 상태가 될떄가 많더라구요.
착취자를 쓰면 군중제어가 풀려도 딸피만 남아서 40% 추뎀으로 바로 잡는게 가능했습니다.




이걸 쓰면서 스킬도 바뀝니다.

연막탄 부분을 안찍고 




그림자 걸음 기절이랑 , 피감 2종류 찍었습니다.

그리고 질주를 안쓰기때문에 백병전 > 정밀도를 찍어주시면 됩니다. (~70단 에선 백병전)






정예 기절 > 공통의 비참으로 기절 퍼짐 > 응보추가뎀을 잘받음.

게다가 저지불가 스킬이 하나 더 생겨서 거리벌리기도 용이해집니다.

동시에 재촉하는 위상을 안쓰기 때문에 미끼덫에서 억제 심장으로 바꿨습니다.

저것때문에 비약방어도 8000 기준 100단 잡몹 , 전기창 데미지에도 녹지를 않더라구요.



추가로 이발사는 무조건 짧을수록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100단 기준에서 2초이발사로도 정예한테 딜이 안부족해서 빠르게 터뜨리고 광역 취약 넣는게 이득인것같더라구요.

착취와 혹한 차이는 제 글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복자는 여기까지만 찍었는데, 그 이후는 부족한 부분 취향대로 메꾸시면 될거같아요.

제가 노드는 많이 안찍어봐서 효율 따지고 찍은게 아니긴한데

그래도 100단 클한 정복자니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00렙 찍고 정복자 이렇게 변경할 예정입니다.


이발사에 필요한 노드만 찍었고, 적용되지 않는 노드는 최대한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활도적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 장면이라 올려봅니다 ㅋㅋ

활도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