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창의 2가지 선택지 중 하나인 [포효하는 번개창]
= 짜릿한 에너지를 습득하면 다음 번개창 시전으로 주는 피해가 20%[x]만큼, 최대 160%[x]까지 증가합니다.

무려 160%짜리 곱연산 증가입니다.

문제는 번개창의 [갈라지는 마력] 위상은 맵 전환 후 첫 번개창을 쓸때의 짜에 스택으로 고정이 됩니다.
대부분의 유저는 짜에를 먹는 것보다 번개창부터 쓰는게 당연했기에 포효하는 번개창 곱연산 효과를 볼 수 없었던거죠.

이제 우리는 첫 번개창을 쓰기 전에 짜릿한 에너지 8개를 먼저 먹어야 합니다.
극대화 타격으로 [갈라지는 마력]을 확정 발동시켜야 하기에, [성장]마녀술+궁극기 또는 [잔룬]이 활성화 되어있어야 합니다.

★ 맵 전환할 때마다 [마법사의 구상번개]를 4번이상 사용해서 짜에 8개를 먹은 이후에 번개창을 쓰시면 됩니다.
★ 마법부여에서 번개창은 빼주세요.

  - 마부로 자동시전된 것도 첫 번개창 공격으로 판정되고, 이후 잔룬 제압이 발동되지 않았습니다. (포효하는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될거라 예상됩니다.)
  - 마부 번개창없이 다수의 번개창을 유지하려면 [불안정한 전류] 연속사용이 필요하기에, 재감을 어느정도 맞추고 사용하세요. (샤코+탈반지)

잔룬때처럼 한번 적용되면, 맵(나락)안에서 사냥하는동안 지속 됩니다.
맵 전환시에는 이전 맵에서 먹었던 짜에는 초기화되고, 맵에 진입한 이후에 먹은 것부터 적용됩니다

잔룬/콱스룬/포효 효과를 안쓸때 데미지 상태와 비교해보세요 (극피 표시)


번개창 [잔룬] 제압 사용법

* [팔랑이당] 님의 게시글 실험내용을 참고한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