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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1:00
조회: 2,667
추천: 2
싱숭생숭 갈피를 못잡아서 글써봅니다(격풍vs야만)원래 야만 유저입니다. 디아2 휠바바 시절부터 디아3, 이모탈까지 야만이 디아블로의 근본이라 생각하며 해왔고 여전히 야만은 타직업에 없는 뭔가가 있습니다. 근데 그 로망이 격풍이 나오고 흔들렸습니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직업이 나왔는데 다들 좋다하니 궁금해서 해봤는데 허수아비 때려보고 도던 돌아보며 느꼈습니다. "이건 사기캐다(PVE한정)" 제 캐릭이 공명 6700대, 공격력 44000대 입니다. 허수아비 1분 때려보면 격풍이 야만의 2배가 나옵니다. (아래 격풍 1분 스샷 참고.. 야만은 스샷 지웠네요) 1분 DPS 격풍 - 초당 920~980 사이값 나옵니다 야만 - 초당 450~480 사이값 나옵니다 그냥 2배차이라고 보면 되겠더라구요. 물론 던전에선 아무리 쎈 보스도 수 초~십여 초 사이에 잡으니 위 차이는 많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파티 구성이 좋지 않아서 거의 혼자 보스딜 해야할때 격풍은 그래도 좀 더 시간이 걸릴뿐 답답하지 않은데 야만은 많이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마음은 야만의 피가 끓고, 스타일도 덩치큰 야만이 뽀대나고, 질주&광전사 변신하고 달릴땐 세상 다 가진 기분인데 보스 앞에만 서면 작아지네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격풍과 야만을 왔다갔다 합니다. 격풍하면 딜은 좋은데 야만의 그 무언가가 그립고, 야만을 잡으면 격풍의 시원한 딜이 그립고.. 영~~ 마음을 못잡네요.. 야만이 격풍딜의 2/3정도만 나와도 야만하겠는데.. 여러가지로 고민도 많고 싱숭생숭하여 몇 자 적고갑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야만은 성능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거다' 동의합니다. 야만은 가슴뛰는 그 무언가가 분명 있습니다. 근데 격풍이랑 성능차가 너무 심하네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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