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나는 물러설 줄 모르는 종군기자입니다.

전장의 탄환이 몸을 뚫어도, 내딛는 발아래가 지뢰일지 몰라도 겁내지 않죠.

마르티나와 이야기할 때는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게 좋을 겁니다.

그녀의 취재 대상이 되고 싶지 않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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