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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17:00
조회: 6,274
추천: 5
스압) 효월스포, 아젬의 유쾌한 친구들이전글 ![]() 에메트세르크 : (도와줘서 고맙다는 빛의 전사의 말에) 그만둬, 감사따위... 난 니가 말한 종말따위 믿지 않아. ![]() 에메트세르크: 하지만, 에메트세르크의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만약을 위해 조사정돈 해둬야겠다고 판단한 것 뿐이다. ... 그저 그런 것 뿐이야. ![]() 휴트로다에우스 : (웃음) ![]() (엘피스를 견학하기 위해서 외부인은 가면은 벗어야 함에 에메트세르크가 딱히 안 벗어도 신원확인 가능하지 않냐고 반박함) 휴트로다에우스 : 뭐, 너의 경우는 그렇겠지. 하지만 규칙을 지켜주지 않으면 엘피스 직원들이 곤란해 할거야. ![]() ![]() ![]() ![]() 휴트로다에우스 : 저기, 에메트세르크. 저거(희미한 모습의 빛의 전사), 보이지? ![]() 에메트세르크 : 아니. 나는 아무것도 못 봤어. ![]() 휴트로다에우스: 에ㅡ, 그럴리가 없잖아. 빛의 전사 : (시무룩하게 고개를 떨굼) ![]() 휴트로다에우스 : 봐, 너무 희미해서 알아보기 힘들 수 있지만, 영혼의 색이 아젬과 많이 닮아있어. ![]() 휴트로다에우스 : 혹시 아젬이 만든 심부름꾼 일까? 하지만 심부름꾼에게 영혼이 담겨져 있다니, 드문 일이네. 에메트세르크: 알까보냐. 그녀석과 관련된 일이라면 골치아파. 그녀석과 비슷하게 다른거면 더 귀찮아. ![]() 에메트세르크 : 결론. 상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 가자. ![]() 휴트로다에우스 : (가려는 에메트세르크를 향해 빛의 전사가 무언갈 말한다.) 음.. 뭔갈 호소하고 싶어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대화를 할 수 없네. ![]() 휴트로다에우스 : 에메트세르크. 존재를 보강해줘. 어차피 너 마력은 남아돌잖아? ![]() ![]() 에메트세르크 : 너, 사람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 휴트로다에우스 : 물론,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지! 이렇게 먼 길을 마다 않고 같이 와줬으니까 부탁 한 개 정도는 들어줄게 틀림없어! ![]() ![]() (창조된 비행생물 "카리브디스"가 제대로 날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에테르계로 돌아가야하는 상황. 빛의 전사가 에메트세르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에메트세르크 : 아니, 그러니까 나한테 말한다고 해도....! ![]() 헤르메스 : 너라면, 이 카리브디스가 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거라고... 반드시 그렇게 해 줄거라고 (휴트로다에우스에게) 들었어! ![]() 헤르메스 : 위대한 에메트세르크여, 제발 부탁해. 이 아이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가르쳐줘...! ![]() 메디온 : 도와주지 않으면, 헤르메스가 지금 여기서 과감히 변신할거야! ![]() ![]() 휴트로다에우스 : 이런 이런. 이렇게 되면 차라리 도와주는게 더 빠르겠는데. ![]() 에메트세르크 : 뭐가 이런이런이야! 상황이 이렇게 되게 만든건 너잖아....! ![]() 휴트로다에우스 : 그렇게 말하면 섭하지. 나는 단지, 이런 훌륭한 선택지도 있다고 제시를 해 본 것 뿐이야. ![]() ![]() 아젬 친구들의 권력순위가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휴트로다에우스가 1위, 아젬이 2위이며 에메트세르크는 3위에 불과하다 p.s. 기타로 헤르메스의 변신 폼을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30장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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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