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8개월동안 저희 가족을 괴롭힌 큰 문제가 12월에 해결됐습니다. 
21년은 정말 가혹했네요; 사는게 사는것 같지도 않고 ... 이제 좀 희망이 보입니다. 
덕분에 파판도 잘 못들어가고,,, 몇달치 계정비 접속도 못하고 날려버렸네요. 
그리고 하우징 2채 날렸습니다. (개인 대형, 부대 중형) ㅠ_ㅜ........
부대원 분들은 왜 또 쉬셨을까...

암튼 오랜만에 앨범낸것과 작업한거 올리고 갈게요. 
이건 9번째 피아노 편곡 앨범이에요.

그리고 이건 파판4에서 나왔던 Welcoming to our town입니다. 효월에 등장하는거같아서 작업해봤습니다. 


하우징을 다시 구하고싶은데 쉽지가 않군요. 왜 내가 있을땐 재정비가 안끝날까...

항상 감사드리고 즐겁게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