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이번달 발매된 파판 오리진 하는 중인데,
맵 입장하기 전 설명에 제14 시공 얘기가 있어서 읽어보니 파판14 얘기더군요ㅋㅋ



파판 오리진에 파판14 맵이 등장하는 건 리뷰 보고 알고 있긴 했는데, 굉장히 초반에 풀리는 지는 몰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스타샤 침식동굴.
물론 사스타샤 침식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진 않지만요.


왠지 익숙한 비주얼의 굳게 잠긴 문.
여기도 열쇠 주워서 여는식으로 진행됩니다ㅋㅋ


왠지 양옆의 철창에서 개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익숙함이 느껴지는 곳.
철창 안에 늑대랑 커얼이 들어있긴 합니다!


왠지 보스가 가까워졌음이 느껴지는 곳.
배가 조금 화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한 풍경이죠?ㅎㅎ



파판14 맵에는 없는, 스샷찍기 좋은 예쁜 장소도 있긴한데 멤버가 칙칙한 아재들뿐이라(...)

.

여담으로, 어느 맵이든 상관없이 가끔 사보텐더가 등장하던데 굉장히 빠르더군요;


어떻게 스킬 이름이 농땡이 스텝;
물론 사보텐더류 몹들 전통(?) 스킬인 가시 1,000개도 사용합니다ㅋㅋ

네이놈



슬슬 잡 하나를 습득할 때가 됐는데,







플레어는 못참지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