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리트 줘패고 드디어 초코보 탑승! 

예전에 그 라그나로크 타고 다니던거 생각나네요..

아쉽지만 야근으로 인한 피로로 짧게 하고 종료..

하지만 일이 힘들거나 개인 일정이 있더라도 늘 숙제를 못하면 손해를 본단 생각에 게임이 금방 지쳤는데,

오히려 아직 잘 몰라 마음 가벼히 쉴 땐 쉴 수 있는 뉴비라 더 좋네요..

여러분들도 너무 아득바득 실리와 손익을 따져 몸을 혹사하지 말고 게임은 게임으로 재밌게 즐기셨음 좋겠어요.

오늘도 낭만찾아 주먹질 하러 떠납니다 곧 칼질로 바꿀수도..

+ 제가 왠만하면 안 여쭤볼라했는데..

혹시 15렙에 초보자의 집에서 받은 장비 언제까지 껴야해요..? 이거보다 좋은거 나오면 바로 갈아타도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