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할 때부터 사우나(찜질방) 컨하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파찾에 있길래 드디어 가봤습니다.

1년 좀 넘게 기다린 듯?

(인벤에 올려도 된다고 허락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입구 전경. 

찜질복도 주시길래 받자마자 갈아입음.




카운터 바로 안쪽에는 식당이 있네요.

자판기도 있었는데 라라펠 맞춤 발판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는 목욕탕 / 2층은 찜질하는 곳이니 지하 먼저 내려가서 때를 밀기로 합니다.




목욕탕은 이런 전경.

바가지탕도 있는 거 보고 감동 받았음ㄹㅇ




탕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 먼저 해줍시다.




탕에서 때 불리는 중.




하지만 그 사이를 못 참고 장난치는 잼민이.




때 다 불렸으면 이제 밀 시간입니다.




때 밀기 싫다고 징징대는 잼민이.

(사실 뒤쪽에 보이는 샤워기 옆 안쪽에 목욕관리사 분들이 때밀어주는 방이랑 사우나도 구현되어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사진을 안 찍음.)






때도 다 밀었으니 이제 찜질하러 가보겠습니다.
근데 그 전에





현실에서도 한 번쯤은 바가지탕 들어가보고 싶었음.
라라펠이라 그냥 라라펠 맞춤 사이즈 탕이 되어버렸네요.




옷 다시 입고 찜질하러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얼음방/보석방/불가마/수면실





찜질하러 들어가기 전에 배부터 채워줍니다.
(올라오기 전에 카운터에서 계란이랑 수정과 사서 올라옴)




용감한 라라펠은 불가마에 먼저 도전합니다.




슬슬 한계가 옵니다.





그냥 슈퍼 겁쟁이 라라펠 하겠습니다.

얼음방으로 도망왔는데 여긴 또 너무 추워서 냉동 감자될 뻔.




얌전히 보석의 정기나 받아갑시다.




한 개만.....




수면실은 복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편안하네요.




실컷 잤으니 TV도 좀 봐주고




안마의자는 못 참습니다.




다 하고 나오니까 ㄹㅇ 현실 사우나 마렵네요.

3/30 영업이 4차 영업일이던데 다음에 또 파찾에 올라오면 다른 분들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