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의뢰받아서 해본 지인 하우징. 그치만 완공하고 얼마안가 지인이 접어버린 ㅠ 내 덤불칸막이! 그땐 비쌌던 축음기!





초코보 하늘잔 27-30
한창 스튜디오식 하우징이 유행할때 나도 언젠가 해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대형먹고서 드디어 시도해본 하우징. 근데 그 사이에 유행이 식어버렸고ㅠㅠ





맘에 드는 하우징 사진을 발견해서 비슷하게 따라해본 하우징. 처음으로 한층만 쓰는 중형 하우징이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완공직전에 이사성공해서 소품이 전혀 없이 끝났네요 ㅋㅋㅋㅋ





초코보 지고천 16-60
최근에 끝낸 샬레이안풍 하우징. 원래는 방이 하나 더 있었는데 방이 크기만 하고 소품이 전혀 안들어가서 방 하나를 없애버리고 다시 손을 본... 칸막이를 안쓰고 난로를 이용해서 벽 표현을 한거라 난로만 대충 170개가 쓰였네요ㅋㅋㅋㅋㅋ


막상 글 다쓰고 보니까 이번년도에 하우징한게 4개밖에 안되서 놀랐네요. 깔짝대다가 뒤엎는게 너무 많았다 ㅠㅠ
이제 오르토스 하러 가야지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