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슴니다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널부럭.

저는 사실 성우분들의 얼굴을 잘 모르는데
건너편에 민승우성우님 + 최코테왔던.
최코테만 알아봤는데, 알았으면 싸인받을 걸 아숩네요
이후에 남도형성우님 왔다가셨다고 해서
파이널운빨카페14였다.

음식은 다 너무 달아서 죽을 뻔 했읍니다.
명계라떼 테이크아웃 먹다가 명계 갈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