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최애 캐릭인 그 작은 여왕한테 큰일 생겨서 헐.. 하고 충격먹고
호위기사 같은 사람 팔 하나 잃고, 재수없게 생긴 상인이
국가 전복하는구나 싶었는데,

창천의 이슈가르드 와보니 여왕이 아직 잠들어 있고,
이제 막 구하러 가는 단계까지 왔네요!!
사실 상인이 살린거라나?

다들 스토리 쩐다 해서 천천히 즐기는데 와.. 진짜 스토리 맛집입니다.

오히려 홍련, 칠흑이 더 재밌다고 들었는데 엄청 기대되요!!

PS. 원래 길 찾는건 복잡한가요? 다음 확장팩가면 좀 개선이될지..